상포~흥덕간 734번 지방도를 따라가다 보면 노인복지센터 건물이 나오며 뒤편의 소로를 따라 북측으로 30m정도 올라가면 유적이 위치한다. 15세기 후반~16세기의 고려청자로부터 조선분청사기로 옮겨가는 과도기의 분청사기가마로 전남 무등산 가마와 함께 규묘가 크고 다양한 대표적 가마터로 10,500평의 면적에 15~16세기의 가마와 파편이 산재해 있음으로서 그 당시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全羅北道, 1979, 『文化財大觀』
경위도좌표 : N 35°32′21.9″, E 126°3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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