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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리 청자요지(龍溪里 靑磁窯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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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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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곡저수지 북측에 위치한 이 가마터는 10세기부터 11세기 전반까지 청자를 굽던 곳으로 전북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청자가마터이다. 지금까지 조사된 3곳의 가마는 길이가 38m, 31m, 14m로 서로 다르지만 그 폭은 1.1m~1.3m로 비슷하다. 가마바닥의 경사면은 갑발을 이용하여 수평을 이루었으며 벽과 천장은 돌과 점토를 섞어 쌓아 올렸다. 이 가마에서는 대접, 접시, 병, 호, 합, 탁잔 등을 구웠으며 대부분이 무늬가 없는 것들이다. 태토는 양질의 회백색을 사용하였으며 비교적 세련된 제품을 생산하였다. 이 가마터는 인근의 유천리, 진서리보다 먼저 조성된 것으로 고려 청자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圓光大學校 馬韓百濟文化硏究所, 1985, 『高敞雅山댐 水沒地區發掘調査報告書』
 경위도좌표 : N 35°28′36.4″, E 126°3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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