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동유적의 맞은편에 위치한다. 해발 46.8m로 남측의 태봉산에서 북측으로 뻗어내려 여러 갈래의 저평한 구릉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구릉의 하단부는 소규모의 마을과 곡간이 형성되어 있다. 구릉의 사면은 개간이 이루어져 전사면에 걸쳐 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습된 유물은 개배, 경질토기편, 삼족토기편 등이며 고분석재들이 산재하고 있다.
경위도좌표 : N 35°25′52.8″, E 126°38′52.4″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