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촌마을의 뒤편 구릉으로, 정상부에는 소로가 나 있다. 북측은 고리제와 성내면 옥제리가, 남측은 종송리마을이, 서측은 들넉들이라는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구릉은 해발 29m의 저평한 지형으로, 대부분 고추밭으로 개간 이용되고 있으며 소로에 의해 일부 구간이 절개된 상태이다. 수습된 유물은 경질타날문토기편, 경질토기편 등이다.
경위도좌표 : N 35°30′56.5″, E 126°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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