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댐 건설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발굴조사로 확인되었다. 일명 빈대절터라고 불려지고 있는데 빈대가 많아 폐찰되었다고 전해진다. 대지 150평의 규모에 1동의 건물을 시설하여 경영했던 작은 암자터로 판단된다. 이곳에서는 16세기 이후로 판단되는 기와, 분청사기, 백자편 등이 출토되었다.
全州市立博物館, 1984, 『高敞 雅山地區支石墓發掘調査報告書』
경위도좌표 : N 35°28′02.6″, E 126°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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