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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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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전북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 49-1
문      의
일반전화 : 063-653-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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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정 문화재 72호
문화재설명

순창에서 복흥면 소재지로 가는 도중 낙덕 저수지에 이르기 전 외송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건너편을 보면 암벽 위에 노송(老松) 몇 그루가 보인다.

이 암벽이 곧 낙덕암(樂德岩)이며 이 바위 위 우거진 숲속에 낙덕정(樂德亭)이 있다. 낙덕정(樂德亭)은 팔모단층의 팔모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의 내부에 1칸의 방을 만들었다. 이 낙덕정(樂德亭)은 1900년(고종 37년)에 이 지방 상송리(上松里)에 거주하던 김노수(金老 洙)에 의해 세워 졌는데 조선 선조 때의 명유(名儒)인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가 을묘(乙 卯) 을사(乙巳)사화와 중종의 치독승하(致毒昇遐)를 개탄(慨歎)하여 관직(官職)을 사임(辭任)하고 이곳에 은거하였는데, 그가 예언하기를 이곳에서 뒤에 훌륭한 인물이 나올 것이라 하여 이 곳에 정자를 지었다고 한다.

낙덕정(樂德亭)의 기둥은 원주로서 화강암을 약 80㎝높이로 깎아 받치고 그 위에 나무기둥을 올렸으며 8개의 팔괘를 그려 넣었고 부연을 달아 처마를 길게 빼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초대 대법원장을 역임했던 가인(佳人) 김병로(金炳魯)선생께서 소년시절에 이곳에서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낙덕정은 상송리(上送里)의 김병일(金炳日)을 비롯한 울산김씨(蔚山金氏) 문중(門中)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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