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어서각

이미지 로딩중
sum11.jpg
so_014_01.jpg
sum11.jpg
so_014_01.jpg
위치정보
장수군 번암면 장수로 461-6
여행후기
☆☆☆☆☆ (0)건
조선 영조가 직접 쓴 글씨가 보존되어 있다.
영조는 즉위한 지 39년 되던 해 동짓날 입직한 조정 대신 들에게 흰죽과 꿩고기를 내려주고 대신들과 즐기며 추담 장현경에게 친히 시 한귀절을 하사하셨다.
이때 장현경에게 지어 주었다는 시의 원문을 보면 '칠순영상계말동랍보루장반군신동식 석동 한무루두죽 우금지당가견태일'로 되어 있다.
장현경은 이 어서를 가지고 귀향하여 어서각을 창건하고 여기에 보관하였다.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목록으로
여행해결사 '1330 관광통역안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전화상담 및 실시간 문자채팅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