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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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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장수군 천천면 연평리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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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산

천천면 연평리 하단과 진안군 상전면 일부와 진안군 동향면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산이다. 비고비대한 산이라 좁은 목이 있어 짐승도 갈데가 있고, 가지 못할 데가 있는 산이기도 하다. 남쪽에 장군바위가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와 나오는 길도 있어 포수가 사냥을 하다가도 입구에서 목을 잡으면 짐승이 다시 올라와서 이곳에서 잡히게 된다는 좁은 목이 있는 산이다.

서쪽과 북쪽은 사람도 짐승도 왕래가 어려우며 동쪽은 능선이라서 비교적 험하지는 않다. 산상에 할미대가 있고 이 대에는 3~4백평의 평지가 있는데 이 평지에는 7개의 적은 산석이 나란히 정렬한 듯하여 기이한 형상을 보이고 있다.흡사 부인들이 대오를 갖추어 나란히 앉아 밭을 매는 듯하다. 그래서 이 대를 할미대라고 하였다고 한다.아무튼 이름으로 보나 산의 형상으로 보나 생각할 점이 많은 산이다. 이 산 위치는 앞에서 밝힌 바 있지만 그렇게 크거나 깊은 산은 아니지만 궁벽하기로 이름이 난 산이다.조선 선조에 유명한 정여립이 이곳 천반산에서 은신하다가 부자가 관리에게 체포된 사실이 있는데 모두가 이 산이 궁벽한 곳이기 때문에 은신자가 찾은 것이라고도 생각할 것이다.지형을 말한다면 한 고을의 수문장격이며 이곳에 묻힌 전설과 애환이 너무 많다.이 산 서남의 산하에는 당집이 있는데 당집에 얽힌 전설 또한 대단히 흥미가 있으며 구전되는 전설을 간직한 채 현재까지 당집이 보존되고 있다

당의 신앙은 우리 민족의 고대 신앙으로 우리 생활과 문화 전체에 잠재워져 있으며 아무리 사회가 발달하여도 이 신앙이 일보일석에 없어질 수 없는 까닭은 민족혼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장수에서는 민속신앙인 당의 신앙관계를 교육하는 자료로 삼아야 할 줄 안다.

이 당집과 당할머니는 천천면 연평리 신기 마을 의 팽이바위와 신기마을 아래의 논들과 연관이 되며 봉황대의 석벽에 있는 소나무와도 관계가 있다.어쨌든 이 산 아래에서 이루어지며 전래되는 샤머니즘은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자료라 생각된다. 천반산은 장수 북방을 수호하는 수문장이기도 하다. (장수 5대 명산의 하나다)

 

등산안내
이병태 063-35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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