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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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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지번]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위봉길 53
문      의
일반전화 : 053)243-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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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 산성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면 소양면 대흥리 추출산 마루턱에 위봉사라는 아담한 절이 있다. 위봉사는 604년(백제 무왕 5년) 서암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나 확실한 증거는 없고, 극락전중수기(極樂殿重修記)에 전설적인 설화가 실려 있을 뿐이다.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1359년(고려 공민왕 8년) 나옹화상이 중창했다. 위봉사는 신라말기 최용각(崔龍角)이 말을 타고 전국 산천을 유람할 때 봉산(鳳山) 남쪽에 이르러 등나무 덩굴을 잡고 겨우 산꼭대기에 올라가니 산위에 숲에서 봉황 세 마리가 노닐어, 이곳에 절을 짓고 봉황의 이름을 따서 위봉사(圍鳳寺)라 하였다고 한다.
대한 불교 조계종 위봉사

위봉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사찰로,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추줄산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입니다.
고려말 나옹스님께서 중건하시고 조선 세조때는 선석, 석잠 두 스님이 중수하였으며, 조선시대 말엽 포련대사에 의한 60여칸의 건물중수를 거쳐 1912년에는 전국 31本産중의 하나로 전북 일원의 50여 말사를 관할하기도 하였으나 해방 후 6.25동란을 거치면서 급속히 퇴락했습니다.

폐사 직전인 1988년 현재의 주지 법중스님이 부임, 바로 도량정비를 시작하여 퇴락한 보광명전과 관음전을 관(官)과 협조하여 보수하고 여러 시주의 동참으로 100여칸의 건물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0년에 걸친 대작 불사로 위봉사는 다시금 중건되고 있으며, 현재는 10여 동의 건물에 50~60명의 대중이 상주(常住)하고 있는 대찰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창건이래 수많은 도인이 거쳐가시고, 걸출한 선승(禪僧)과 명강사 등 무수한 인재를 배출한 유서깊은 사찰 위봉사는 오늘날 전북을 대표하는 비구니 선원이자 포교의 전당으로 그 역사의 장을 새롭게 열고 있습니다.

인근 주변에는 산내 암자인 태조암과 숙종 원년에 축조한 위봉산성과 행궁터 그리고 전부 9경의 하나인 위봉폭포가 있어 역사적인 문화유적지로도 매우 의미있는 곳 입니다.

위봉선원(威鳳禪院 WIBONGSUNWON)

위봉선원은 스님들이 참선 수행하시는 곳으로 1990년 건립하였으며, 한 해에 동안거(冬安倨)와 하안거(夏安炬) 외에도 봄, 가을 결제까지 년중 쉬지 않고 정진할 수 있는 선원으로 제방의 비구니 수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극락전 (極樂殿 KUKNAKJON)

만불탱화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아미타여래를 무수한 화불(畵佛)로 도설(圖設)한 9,500분의 아미타불화 입니다.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도상(圖像)을 보여주는 탱화로서, 부처님의 표정은 물론이고, 두발과ㅏ 의상까지 다채롭게 묘사되어 가까이 뵐수록 친근하면서도 경외로움에 절로 합장하고 귀의하게 됩니다.
구전(口傳)하는 바로는 19세기 말경, 위봉사 산내 암자인 태조암(太祖庵)에서 여섯분의 스님들이 탱화를 조성하였는데 그 쪽 산마루가 온통 탱화에서 방광(放光)하는 빛으로 싸여 마을 사람들은 산불이 난줄로 착각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8폭의 탱화만이 남아 전해지고 있습니다.

교통안내
  • 버스
    • 전주 → 소양 → 송광사 → 학동, 단지동 (시내버스 1시간 30분간격 운행)
  • 승용차
    • 전주26번 국도 → 소양 → 송광사 → 오성리 → 위봉산성 → 위봉사
특산품
  • 곶감, 감식초
이용안내
  • 입장료 : 없 음
  • 주차장 : 30대 (소형차)
  • 주차요금 : 무료
  • 편의시설 : 파고라.벤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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