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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_전경사진.JPG

모악산

★★★★★ 후기 6

위      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91
문      의
일반전화 : 063-29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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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경평야의 젖줄인 모악산은 과연 어떤 산인가. 일설에 따르면 모악산의 원래 이름은 금산이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는 금산사란 절이름에 근원을 두고 한 말이다.

그렇다면 금산(金山)이란 무슨 뜻인가. '큰산'을 한자음으로 표기했다는 설과 금산사 입구 금평호에서 사금이 나오기 때문에'금(金)'자가 들어갔다는 설로 갈리기도 한다. 또 모악산은 그 정상에 마치 어미가 어린애를 안고 있는 형태로 보이는 바위가 있어 이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금산사지」에 의하면 모악산은 우리나라 고어로 '엄뫼'라는 말이지만 '큰 뫼'라는 말은 모두 아주높은 태산을 의미한 것으로 한자가 들어오면서 '엄뫼'는 어머니의 뫼라는 뜻을 내포한 것으로 의역해서 모악(母岳)이라 했고 '큰 뫼'는 큼을 음역하고 뫼는 의역해서 금산(金山)이라고 칭하였다고 적고 있다.

여기에 절을 개창하면서 금산사(金山寺)라 이름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산은 사명(寺名)이 되고 모악은 본래대로 산명(山名)이 되어 모악산 금산사라는 명칭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더합리적인 설명은 이 산에 올라가 보면 안다.

모악산은 한국의 곡창으로 불리는 김제와 만경평야를 그 발 아래 두고 있다. 이들 벌판에 공급할 공업용수가 바로 모악산으로부터 흘러들기 때문이다. 특히 삼국시대 이전부터 관개시설의 대명사로 꼽혀 온 벽골제의 물이 그 물의 근원을 모악산에 두고 있음에랴. '징게맹경'의 젖줄이 바로 모악산에 닿아 있다. '어머니'산은 양육(養育)을 뜻한다. 그 품안에서 새 생명을 키워낸다.

불교의 미륵사상이 도입된 이래 호남지방에서 미륵사상은 모악산을 중심으로 개화했다. 금산사의 미륵전이 그 대표적인 표상이다. 그런가 하면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도 금산사에 유폐된 견훤을 빌미로 후백제를 점령했다. 근세에 이르러 동학혁명의 기치를 든 전봉준도 모악산이 길러낸 인물이다. 모악산 일대를 신흥종교의 메카로 만든 강증산(姜甑山)도 이산 저산 헤매다가 모악산에 이르러 천지의 대도를 깨우쳤다고 한다.

동으로 구이저수지, 서로 금평저수지, 남으로 안덕저수지, 북으로 또 불선제, 중인제, 갈마제를 채우고 호남평야를 온통 적셔주는 젖꼭지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산이다. 정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동으로 전주가 발아래 있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멀리 보인다. 오른쪽 가지는 동남방으로 굽이쳐 흘러가 12절(마디)아래서 구성산을 이루었고, 그 너머로는 호남평야의 중심지인 징게맹경의 평야가 있다. 모악산은 정유재란과 동학농민봉기, 그리고 6·25등 숱한 재난을 거치는 동안 여러차례 벌채되어 큰 나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특기 할 만한 동식물은 없다. 그러나 모악산을 훼손되지 않은 산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여러 길로 나뉘어진 수많은 등산코스는 제각기 독특한 산경(山景)과 민속적 신앙을 담은 암자가 하나씩 어우러진 신비감마저 불러 일으킨다.



교통안내
  • 버스
    • 전주↔상학, 금산사, 원안덕, 중인동, 운암(시내버스 수시운행)
  • 승용차
    • 전주에서 27번 국도 → 구이 → 구이중학교 지나 관광단지 입구서 우회전→관광단지 주차 호남고속도로 전주IC → 전주시내(전북도청앞) → 순창방면 27번 국도 → 원기리 구이중학교 앞 40미터 지나면 모악산 입구 진입로

등산코스(해발 793.5m)
  • 구이중학교 →동골기도원 →정상 - 헬기장 →심원암 →금산사(10㎞/3시간 40분)
  • 주차장 → 대원사 →수왕사(육각정) → 금산사(주차장) (11 km , 4시간)
  • 상학 → 대원사 → 수왕사 → 정상 → 주능선 → 연불암 → 중인동(2시간40분)
  • 주차장 → 금산사 → 모악정 → 주능 → 정상 → 수왕사 → 대원사 → 구이상학(3시간)

먹거리
  • 보리밥, 도토리묵, 민물고기매운탕

주변관광지
  • 경각산, 오봉산, 청정인성수련원, 구이저수지, 남계정

특산품
  • 송죽오곡주, 송화백일주
이용안내
  • 주차시설 : 구이중학교 운동장(주말)및 구이면사무소 주차장 사용가능 (주차요금없음)
  • 문의안내 : 구이면사무소 전화 063-290-3594 토속음식 : 보리밥,산채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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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 산지기
    ★★★★★

    작년말 눈을 보지못하여 선택한 모악산 등반
    올해 새마음 새로운 가짐으로 오르다 보니 반가운 새하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사람도 꽤많고 왜 모악산 모악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경치도 경치지만 오며가며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수지큐
    ★★★★★

    요즘은 작년보다 현저히 높은 기온과 미세먼지도 다소 괜찮아져서 다녀왔어요~ 비록 정상까지는 못갔지만.. 충분히 산행분위기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등산객도 많아서 놀랬고, 내가 너무 게을렀었구나 반성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모악산은 전주에서도 가까우니 가볍게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 어흥
    ★★★★★

    산책삼아 대원사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수왕사까지, 여기서 내려가기 아까우니 마지막 힘을 쥐어 짜다보면 정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등산을 자주 다니는분들은 총 3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초보인 분들은 넉넉잡아 4시간정도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으쌰으쌰 올라가다 보면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발 아래로 보이는 풍경도 아주 멋지고 정상에 올라 성취감까지 맛볼수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은 관광지입니다.

  • 클쑥
    ★★★★★

    새로운 해를 맞이 하기 위하여 친구와 함께 다녀왔었던 곳 입니다. 그때, 겨울 산은 처음이라 평소처럼 운동화에 패딩하나 입고 갔다가 큰일이 날 뻔한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산을 내려오는 것은 너무 미끄러웠고 너무 추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저씨 한 분이 저희가 불쌍해보였는지 친구와 저에게 지팡이도 빌려주시고, 아이젠, 장갑을 빌려주어 무사히 내려왔었습니다. 저에게 모악산은 정이 많았고, 추억이 있는 장소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박민주
    ★★★★★

    정상에 오르면 어찌나 날아갈듯이 좋은지~ㅎㅎ
    올라오는건 힘든데 정상에 오르면 마음이 확 트이듯이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도 많이 가던 모악산~ 어렸을때 저희 언니가 혼자 막 오르다가 길을 잃어...스님께서 데리고 있었네요~다행이...어찌나 걱정되서 부모님께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셨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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