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은 덕산마을에서 농사동마을로 가는 소로 남측과 북측에 해당된다. 현재 이곳은 개간과 경작, 그리고 민묘의 조성으로 삭평이 심한 편이다. 조사지역은 남북으로 뻗은 능선의 가지능선에 해당되며 해발 50m 내외의 저평한 대지를 형성하고 있다. 주로 남사면에서 경질토기편이 수습되었으며 북사면에서는 옹관편이 다량으로 수습되었다.
경위도좌표 : N 35°25′49.3″, E 126°40′58.5″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