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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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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마을 책으로 가득찬 방.jpg
김용택 시인마을 주변 산과 냇물.jpg
좌측에서 본 김용택 시인마을 외관.jpg
김용택 시인마을 문패.jpg
김용택 시인마을 주변 자연경관.jpg
좌측에서 본 김용택 시인마을 집과 잔디밭.jpg
김용택 시인마을 들어가는 길 정자.jpg
김용택 시인마을 들어가는 길가 꽃들.jpg
김용택 시인마을 집과 잔디.jpg
김용택 시인마을 책으로 가득찬 방.jpg
김용택 시인마을 주변 산과 냇물.jpg
좌측에서 본 김용택 시인마을 외관.jpg
김용택 시인마을 문패.jpg
김용택 시인마을 주변 자연경관.jpg
좌측에서 본 김용택 시인마을 집과 잔디밭.jpg
김용택 시인마을 들어가는 길 정자.jpg
김용택 시인마을 들어가는 길가 꽃들.jpg
김용택 시인마을 집과 잔디.jpg
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장산(진뫼)마을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640-2611
여행후기
☆☆☆☆☆ (0)건

 

섬진강 자락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교편을 잡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시로 노래한 김용택 시인. 섬진강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의 시집을 읽다 보면 시의 배경이 된 섬진강가의 작은 마을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섬진강의 한 마을, 시인 김용택이 나고 자란 진뫼(장산)마을이다. 섬진강을 노래한 시구는 상상력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실존하는 것에서 소재를 따온 것이다. 임실에서 순창으로 가는 길가 언덕에 덕치초교가 있다. 시인이 아이들을 가르쳤던 곳이다. 그 외 몇 곳에서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쳤다. 진뫼마을 앞에는 여름이면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되는 느티나무가 서있다. 느티나무는 쉼터가 될 뿐 아니라 마을을 지켜주기도 한다. 시인은 느티나무가 아이들이 물에 빠져 죽는 것을 구해준다고 말한다. 느티나무 앞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김용택 시인의 서재는 항상 열려있다. 시인의 어머니가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색하지 않게 툇마루 위에 나 있는 여닫이문을 열어둔다. 시인의 집을 나와 강 따라 가는 길 끝에 영화 <아름다운 시절>의 촬영지가 된 구담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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