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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씨효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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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번암면 노단리 하노단, 안 길가 낮은 언덕배기
규모정보
비 104·36 15
여행후기
☆☆☆☆☆ (0)건
경주 정씨는 재화(栽和)의 딸로 홍성 장씨 도(道)에게 출가하였다. 남편이 일찍 죽자 어린 아이들을 기르면서 시부모를 받드는데 온갖 정성을 다하였다. 새벽마다 시부께 드릴 약수를 뜨러 다니는데 반드시 호랑이가 보살펴 주었다고 전해진다. 후에 지방유림의 청을 받아 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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