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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명과진주소씨효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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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번암면 노단리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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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명 그의 처 진주소씨를 위하여 세워진 정려로 장수에서 번암면 방향으로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노단리 입구의 도로변에 있다. 북쪽 벽면의 오른쪽에는 "효부숙인진주소씨지여"라 쓴 현판이 걸려 있고, 왼쪽에는 "효자종통훈대부하선부감찰장사명지려"라 쓰여진 현판이 걸려있다.
장사명은 숙부에게 입양되어 처와 함께 양부모를 친부모와 같이 지극정성으로 모셨다고 한다. 비둘기가 약으로 좋다는 말을 듣고 구하려 하였으나 구하지 못해 애를 태웠는데, 산비둘기 두 마리가 장씨의 품에 안기매 다려서 어머니에게 드리니 병이 완쾌됐다. 정려는 정면 2칸. 측면 2칸 맞배집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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