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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수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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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6-17 | 조회수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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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제보성격 | ||||
| 첨부파일 |
20190522_115459.jpg (421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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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녹두꽃으로 인해 고창 모양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 구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관광객들도 많은데 막상 아이들과 왔을때 수유실이나 기저귀 가는 곳이 없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관광안내소 근처에 남녀 구분없이 이용할수 있는 기저귀 가는곳!!(꼭 여자가 아니더라도 이용가능할수 있게) 수유실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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