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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해넘이 축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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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2-28 조회수 15
지역 제보성격
첨부파일 KakaoTalk_20181228_220830207.jpg (112 kb)
KakaoTalk_20181228_220830465.jpg (80 kb)

오늘 변산 해넘이 축제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홍보가 덜 된건지 뭔지 사람이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부안군에서 개최하는 축제이자 변산해수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기대가 컸는데..


오늘 가보니 노래자랑을 하고 있던데 관객이 열 명도 안되더라구요.(사진 첨부)

꽤나 오래 여기저기 현수막도 걸고 보도자료도 낸 축제인데 관객 열명이면 축제 구성의 부실함에 대해 자성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식전 행사기간이라지만 너무 부실한 현장에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가족끼리 와서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별로 없고 먹거리도 어느 관광지에나 있는 어묵,닭꼬치,삶은 옥수수..

초대가수도 저같은 2-30대는 잘 모르는 분을 모시고..

조금 더 변산다운 축제로 거듭난다면 좋겠습니다. 

구매력이 강한 2-30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될 수 있는 가수를 섭외하고 

식구끼리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같은 것들이 있고 바베큐 파티도 할수 있고 한다면 가족 단위 관객유치도 쉬울텐데

먹거리도, 축제 구성도, 즐길 거리도 특색이 하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중장년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컨텐츠는 있는가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축제는 가까운 대도시에서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관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확한 타겟설정을 해서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그나마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데

변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축제들은 매번 구색 맞추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 축제의 장소가 마련되어 있는데 좀 더 창의적인 축제와 구성이 나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