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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체험여행 전주 한옥마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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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지연 등록일 2020-08-22 조회수 391
첨부파일 20200803_115438.jpg (4993 kb)

슬기로운 체험여행  전주 한옥마을 체험기

2020년 08월 02일~03일까지 다녀왔다.

8월 2일에는  숙소에 짐을 풀었다.

숙소 ("하늘애")는 정말정말 깨끗하고 편안하고 내 집인 것 같이 편안했다.

딸과 아들은 다락을 정말 좋아했다. 틈만 나면 다락에 올라갔다.

"하늘애"숙소가 정말 예쁘고, 아늑하고, 편안했다.

오후 4시 30분쯤 한옥마을을 애들과 같이 구경했다.

유명한 초코파이도 사고 철판아이스크림도 먹고 저녁에는 떡갈비와 비빔밥을 먹었다.

남편, 애들, 나도 마찬가지로 떡갈비와 비빔밥을 맛있다고 했다.

하늘애(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다음날, 03일에 차에 짐을 두고서 한옥마을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복대여하는데서 한복을 대여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 날, 날씨가 더워서 아쉽게도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지는 못 했다.

그 다음에는 큰 길에서 탕후루도 먹고 간식도 많이 먹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탕후루가 녹아서 애들이 먹기에는 조금 불편했다고 한다.

그래도 맛있었다고 한다.

그 다음, 경기전에 들어가서 경기전을 구경했다.

어진 박물관 쪽으로 들어갈려 하다가 너무 더워서 나왔다.

그다음에는  점심으로 석갈비를 먹었다.

남편은 석갈비가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아이들과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 다음, "전망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먹으면서 한옥마을 전체를 구경했다.

걸어다니가 잠깐 쉬니깐 시원하고 좋았다.

아이들은 열쇠고리 뽑기도 했다.

하지만 어려워서인지 잘 뽑지 못 했다.

마지막으로 전동바이크를 대여해서 탔다.

다니면서 여러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전동바이크를 타니까 걷는 것 보다는 더 더욱 좋고 시원했다.

전동바이크를 다시 돌려주고 차에 탔다.

남편은 전동바이크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나는 한옥마을에서 다녀갔던게 다 좋았다.

딸도 나와 같은 생각이다.

아들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에는 당일치기로 와도 될 것 같다.

아이들도 다음에 또 오자고 했다.

남편도 좋아했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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