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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지도사님, 박지혜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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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최지영 등록일 2018-04-07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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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냥한 미소를 띠시고 친절하게 여행지 안내를 하고 계실 조은숙 지도사님, 박지혜 지도사님,

4월 4일 수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3일간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충북 음성군 원당초등학교 4, 5, 6학년 수학여행을 전북으로 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 년의 이야기를 품은 전주의 전통 가옥과 한복체험은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인상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후백제의 도읍이었고, 조선 왕조의 뿌리였던 전주에 대한 지도사님들의 자세한 설명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제게도 다시 우리 역사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복 곱게 차려 입은 학생들과 걷는 한옥마을에선 걸어도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일본식 가옥들이 남아있는 예쁜 군산을 걸으면서 느끼는 슬픈 우리역사의 아름다움에 대한 체감, 어른인 제겐 추억의 재현이며 학생들에겐 유물체험이었던 근대역사박물관 체험도 두 분 지도사님의 부지런하심과 자세한 설명 덕분에 지나치지않고 가능했었습니다.

2박 3일간 비와 바람 불어도 힘들지 않고 웃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엔 두 분 지도사님의 웃음과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설명, 지치지 않는 발걸음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비바람 속을 다녔어도 학생들과 선생님 어느 누구도 감기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화사하게 봄꽃들이 다퉈 피는 춘사월에 비바람으로 제대로 감상 못한 전주와 군산 여행이 아쉬움이 남지만 깊은 추억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3일간 학생들과 함께 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두 분 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희망의 땅, 전북으로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좋은 인연의 두 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