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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전북의 맛!

분명 뭔가 다른 이 맛 ‘바로 이 맛이야!’
전국 어딜 가나 ‘전주식당’ ‘순창고추장’ ‘임실치즈’

음식은 문화이고, 문화는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식품의 명인이 있는 곳. 전북 곳곳에서 맛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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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축제] 양손으로 호로록~ 마음껏 비벼먹는 축제, '전주비빔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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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4-10-24 조회수 1073
음식개요 전주하면 역시 전주비빔밥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주비빔밥은 일제강점기부터 유명했는데요. 전주 남부시장의 음식인 ‘뱅뱅돌이’ 비빔밥은 1960년대를 거치면서 전문화되고 고급화되었다고 합니다. 밥과 반찬을 한데 모아 먹기 간편하면서도 단백질과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모인 균형잡힌 식단이며 오행에 기반 한 동양의 음식 철학을 반영하니, 이만한 음식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전주만의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진 전주비빔밥축제가 열리며 관광객의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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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전북축제 상상 그 이상의 축제 전주비빔밥축제 맛의 고장에서 전주의 진짜맛을 맛보라 상상그이상의 오감만족 전주비빔밥축제로 오세요

상상 그 이상의 축제 오감만족 전주비빔밥축제로 오세요!

 

  전주하면 역시 전주비빔밥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주비빔밥은 일제강점기부터 유명했는데요. 전주 남부시장의 음식인 ‘뱅뱅돌이’ 비빔밥은 1960년대를 거치면서 전문화되고 고급화되었다고 합니다. 밥과 반찬을 한데 모아 먹기 간편하면서도 단백질과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모인 균형잡힌 식단이며 오행에 기반 한 동양의 음식 철학을 반영하니, 이만한 음식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전주만의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진 전주비빔밥축제가 열리며 관광객의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전주비빔밥축제-비빔밥머무리기 준비중

전주비빔밥 축제에서 다양한 매력을 만난다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비빔밥! 한국 전통음식과 문화를 맛깔나게 버무리는 축제현장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4 전주비빔밥축제가 ‘맛있는 상상! 즐거운비빔!’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전주한옥마을 일대와 한국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동문거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한옥마을은 물론 전주 전역으로 분산시켜 다양한 공간을 축제장소로 연결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습니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비빔, 즐거운 비빔, 색다른 비빔, 건강한 비빔, 더불어 비빔’ 등 다섯 개의 주제를 통해서 맛과 멋, 흥과 건강이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집니다. 올해는 전주음식창의푸드 페스티벌과 쿠킹콘서트 ‘장인의 손맛’, 비빔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집니다. 

 

전주비빔밥축제 포스터와 비빔밥 시연

이번 축제의 주목할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시민요리경연대회, 제6회 전국요리경연, 국제영쉐프경연대회 등입니다.

 

  우선 경기전 주차장에서 열리는 시민요리경연대회는 시민팀 30팀이 경연을 펼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5찬이내 상차림입니다. 경연대회 심사 후 참가작품 관람 및 시식평가회를 갖습니다. 또 제6회 전국요리경연대회(한국전통문화전당), 국제영쉐프 요리경연대회(한국전통문화전당 라이브경연장) 등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0개국에서 활동하는 영쉐프들이 전주식재료를 활용해 경연을 펼칩니다. 

 

특별행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2014고메쇼’이며 특급호텔 쉐프들의 런치쇼다. 힐튼호텔의 박효남 총주방장(24일), 하얏트 호텔 권희열 총주방장(25일), 메리어 호텔 최양옥 총주방장(26일)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 쉐프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입장티켓은 3만원입니다.

 

 

맛의 고장 전주의 진짜 맛

 

  축제기간 부대행사로 베트남, 인도, 일본, 중국,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등의 세계 요리 전시, 체험, 판매전도 함께 이뤄집니다.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조리과학과 학생들의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작품전시도 관람가능합니다.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쿠킹콘서트 ‘장인의 손맛’입니다. 기존 시연과 설명으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가 아닌 ‘토크와 요리가 만나다’는 주제로 경기전주차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쿠킹클래스, 음악토크쇼, 공연, 시식 체험이 결합된 신개념 맛있는 토크쇼입니다. 전주음식명인 김년임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는 물론 전국 그리고 세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객과 소통의 장을 엽니다.

 

비빔 퍼포먼스 참가중인 아이들과 시민들

그리고 비빔퍼포먼스는 축제장에 함께하는 남녀노소 관광객이 하나 되어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담은 1만 3천여 명의 나눔 시식행사로 즐거운 비빔의 장을 형성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시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맛자랑’ 비빔퍼포먼스, 비빔밥 전문점이 참여하는 ‘한바탕’ 비빔퍼포먼스, 어린이들을 위한 ‘옹기종기’ 비빔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주비빔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전, 향토음식품평회, 요리조리음식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또한 남부시장 야시장, 동문예술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골목골목 스탬프릴레이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한옥마을 주변에서 열립니다.

 

여행 마니아 손미화(42·광주 동구)씨는 “전주는 역시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이번 가을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전주비빔밥축제에 맞춰 한옥마을을 찾아 전주의 진정한 맛을 맛보고 돌아갈 것” 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비빔밥 축제 설명중인 명장과 행사운영지원

전주에서 오감만족의 특별한 감흥을 느끼자

 

전주시는 앞서 2014전주비빔밥축제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11일 오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비빔밥축제에는 자원활동가는 총 120여명으로 홍보(안내, 통역), 행사취재 및 기록보존, 공연(무대공연 및 쌈지공연, 프래시몹, 각종 이벤트), 음식행사(홍보관 관리 및 진행보조, 체험), 행사운영지원(비빔퍼포먼스 등 행사지원, 차량통제 및 주차관리)으로 나눠 활동합니다.

 

매년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던 비빔밥축제가 올해는 한국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동문거리등 한옥마을 중심으로 외연이 확대돼 작년보다 40여명을 더 선발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활동할 자원활동가는 특히 음식관련학과 및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전주시민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가족참여, 인근의 성심여고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 통역가능한 자원활동가의 역량도 한층 높아져 비빔밥축제의 위상을 높일 예정입니다. 

 

시식을 위해 준비된 비빔밥과 비빔밥을 시식한 외국인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고 아래에는 공연 진행 모습이다.

한편 2014전주비빔밥축제는 ‘맛있는 상상! 즐거운비빔!’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한옥마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비빔밥 축제관계자는 “올해 2014비빔밥축제는 전주 전통문화와 음식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형 종합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창조산업의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통문화와 음식이 어우러진 전주 비빔밥 축제기간 전주에서, 그 옛날 우리 먹거리의 전통도 배우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며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보자! 그리고 전동성당, 경기전, 자만벽화마을 등 한옥마을 대표관광지도 둘러보고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다양한 주전부리를 맛보는 재미 또한 풍성할 것입니다. 

  

전주비빔밥축제

 

문의 : 풍남문화법인(063-277-2515)

 

# 이 글은 전라북도 인터넷뉴스 '전북은 지금'에 게재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