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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전북의 山, 이번 주말 단풍 시작
작 성 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21/ 조   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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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단풍 구경오세요!
알록달록 전북의 山, 이번 주말 단풍 시작

- 내장산, 강천산, 대둔산, 적상산 등 10월말~11월 초 절정
- 국내외 관광객 집중 방문 예상
- 강천산 웰빙산책로 등 트래킹 코스 가족단위 단풍 관광 적합


▣ 단풍 10.22일부터 시작, 10월말~11월 초 절정
 ○ 무주 구천동 계곡길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부터 전북의 산들이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단풍 시기는 10월 중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대부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 단풍 시즌, 국내․외 관광객 집중 방문 예상
 ○ 조선 8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내장산은 이번 주말 단풍이 시작돼 11월 9일 절정에 이르며‘정읍사 문화제(10.28~30)’가 개최되어 단풍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도 관광총괄과에서는 10. 23일(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를 주말과 절정기인 11.9~10 등 평일까지 총9일 동안 특별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첫 운행일인 23(일) 탑승 발권자가 이미 200명을 넘어서 단풍시기에만 1,000명 이상의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내장산 이외에도 완주 대둔산, 순창 강천산, 무주 적상산,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비롯해 무주 구천동 계곡, 지리산 둘레길, 선운사, 내소사 등 전국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서해금빛열차 연계 등 다양한 단풍 관광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 트래킹 코스 가족 단위 단풍 관광 적합
 ○ 어린 자녀나 노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단위 코스도 다양하다.

 ○ 내장산과 대둔산에는 케이블카가 있어 편리하게 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있으며 내소사나 선운사도 힘든 산행 없이 단풍 ‘인생샷’을 찍기 좋은 곳이다.

 ○ 또한‘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에 선정된 구천동~백련사 구간은 총 6km의 완만한 트래킹 코스와 한국관광공사 주관“2015 한국인이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강천산은 완만한 산책로(웰빙 산책로)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에 적합하다.

 ○ 도 관광총괄과 관계자는‘단풍 시기를 맞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을철 여행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전북여행 휴”와 전라북도 토탈관광 홈페이지“http://tour.jb.go.kr/”에 접속하면 전라북도 관광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관광정보 문의처 :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063-287-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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