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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용인 모여라”…제28회 전북무용제 열린다
작 성 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28/ 조   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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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용제포스터


전북무용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8회 전북무용제’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지회장 염광옥)가 주관하는 이번 무대는 오는 9월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의 전북지역 예선 무대.


제28회 전북무용제에 참가하는 단체는 △전북발레시어터(발레) △하이댄스퍼포먼스(현대무용) △太무용단(한국무용) △Stay art project(현대무용) △고명구 춤 익재(한국무용) 총 5팀으로, 새로운 작품과 열정으로 무대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참가팀 중 유일하게 발레를 선보이는 발레전북발레시어터는 비틀즈 음악에 맞춰 젊은 남녀의 사랑을 유쾌하게 표현한다.


현대무용 두 팀중 하이댄스퍼포먼스는 잃어버린 낭만을 꺼내어 내가 하고 싶은 인생과 주체적인 삶을 그린다.


Stay art project는 우주의 생성물인 인간의 인생과 애매모호한 기억의 단상, 그 끝에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무용에서는 太무용단과 고명구 춤 익재가 출사표를 던졌다.


太무용단은 우란, 삼백날, 어머니 등 3장에 각자 다른 색감을 설정, 각 장면의 상징이 일관된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미지화했다.


고명구 춤 익재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와 아픔을 돌아보며 우리의 잃어버린 존재를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날’을 돌이켜본다.


특히, 올해 전북무용제에서는 이길주·김진원 두 원로무용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염광옥 전북무용협회지회장은 “제28회 전북무용제는 지역무용인들의 창작열을 높이고 무용인구의 저변을 넓혀 지역 무용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만들어진 춤 축제”라면서 “이번 축제가 전북무용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전북무용제#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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