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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MICE발전협의회, ‘시간여행권역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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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28/ | 조 회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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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0일~12월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5층 | 전북 관광산업 발전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사단법인 전북마이스(MICE)발전협의회(회장 김기정)가 전북 관광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그랜드힐스턴 5층(그랜드빌라)에서‘시간여행권역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북 관광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송도컨벤시아 김현 센터장이‘지역관광 마케팅모색 활성화 과제와 비전’, 경기관광공사 경기MICE뷰로 강동한 단장이‘시간여행권역 조직활성화 민·관·산·학 연계방안’,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부 심성우 교수가 ‘연계관광 활성화 및 해외성공사례’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토론은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엠커뮤니케이션 장영훈 대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신평섭 지사장,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박명용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또 전북MICE발전협의회와 우리미영농조합법인은 관광농업(경관농업) 협력을 위한 마이스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전북마이스(MICE)발전협의회(회장 김기정)가 주관하고, 전북문화재단 등 7개 단체가 지난 10월 구성한 협의체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관광문화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도, 한국관광공사,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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