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어패스, 2017 한국 관광의 별이 되다
|
|||||
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12/13/ | 조 회 | 714 |
---|---|---|---|---|---|
첨부파일 | |||||
□ 전라북도의 전북투어패스가 오늘 12.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관광정보 부문 스마트 정보 분야에서 2017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2010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2017) 7회째를 맞이하였다. □ 전라북도는 이번 2017한국관광의 별 5개 분야 12개 부문 13개 대상에서 민선 6기 핵심공약사업인 전북투어패스와 함께 관광매력물 부문의 문화관광자원으로 군산시의 시간여행, 그리고 관광환대부문에서 남원시의 예촌전통한옥체험관이 숙박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스마트 정보 분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 이번 2017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전북투어패스가 2017년 2월 15일 전 시군으로 확대 출시한 이래 1년도 채 안되어 12만매이상 판매기록을 달성하는 등 전북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 시․군의 자원을 소비자 지향형의 여행상품으로 꾸미고 만들어 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전라북도 여행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여행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스마트 정보와는 차별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상소감으로 “전북투어패스가 2017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됨에 따라 전북투어패스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북투어패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관광복지와 문화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