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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림문화자산 토탈관광에 시너지 증가
작 성 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13/ 조   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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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역사가치 큰 산림문화자산 증가

토탈관광에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활기

전북 산림문화자산 토탈관광에 시너지 증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전북지역의 명소들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일선 시군의 생태관광지 조성과 연계한 토탈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매년 지정되면서 토탈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산림청이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북에서는 2015년 3곳을 시작으로 2016년 3곳, 올 들어 2곳 등 모두 8개소(전국 30개소)가 지정 고시됐다.
금강 발원지 뜬봉샘과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완주 위봉폭포, 부안 서림공원과 임정유애비, 봉래곡 직소폭포, 남원 구룡계곡과 신기마을 비보림, 남계 닭뫼 비보림 등이 현재까지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이다.
올해도 진안의 메타세콰이어길과 하초 마을 숲, 남원 길곡리 송탄유 채취 피해목, 장수 대포바위 등 4곳을 산림청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청한 가운데 지정 예정이 공고된 상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생태적, 경관적 보존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학술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따라서 전북도가 토탈관광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일선 시군의 생태관광지 조성과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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